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주민 상담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마음여행’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주민 상담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마음여행’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여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가 경제적 손실과 더불어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 주민들의 심리회복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인천공항 마음여행단’에 참여할 미술심리상담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까지며 미술심리상담 자격증보유자, 관련 교육 수료자 또는 미술심리상담 관련 대학원생(석사 이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력단절자,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자, 은퇴세대(만 50세 이상)를 우대하며 기타 모집관련 문의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로로 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 20명은 미술심리상담 수련과정을 거쳐 7개월 동안 ‘인천공항 마음여행단’으로 활동하며 인천 사회복지 기관과 함께 정서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미술심리 상담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