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벨리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전시 오픈 2주 만에 방문자 200만명을 넘어섰다.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이 지난 2018년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일상 속에 웃음을 주는 곰'이라는 세계관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는 핑크색 곰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롯데월드타워 메인 광장에서 진행 중인 자체 캐릭터 벨리곰 공공 전시가 오픈 2주 만에 방문자 200만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신종 코로바나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아파트 4층 높이의 15m 초대형 벨리곰, 2m 크기의 벨리곰 6개를 설치한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 시작과 동시에 벚꽃 시즌 '인증샷 성지'로 입소문을 타며 3일 만에 50만명이 다녀간 데 이어 2주 만에 방문자 200만 명을 넘어섰다.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한 굿즈샵은 매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상품들이 1시간 만에 완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전시에 대한 높은 성원으로 전시 일정을 일주일 연장해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전시 현장에 벨리곰이 출몰해 관람객을 놀래키는 몰래 카메라 이벤트 등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어메이징 벨리곰 공공 전시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2주 만에 200만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시 일정을 예정보다 일주일 더 연장했고 이후 전국 곳곳에서 후속 전시 및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벨리곰을 통한 즐거움과 힐링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