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가 독특한 키스신 경험담을 공개해 주위를 웃음에 빠뜨렸다. /사진=허안나 인스타그램 갈무리
개그우먼 허안나가 독특한 키스신 경험담을 공개해 주위를 웃음에 빠뜨렸다.

14일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는 스페셜 DJ양요섭, 배우 현우, 개그우먼 허안나가 추억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퀴즈 대결을 진행했다.

허안나는 이날 '작품들 중 기억나는 대사나 장면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저는 대사보다는 개그 프로그램에서는 키스신이 있기 쉽지 않다. 그런데 이상훈씨랑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패러디를 하느라 키스를 5초 동안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게다가 이건(공개 코미디) 공개 무대 아니냐. 더 창피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음날 입술 라인 따라서 독이 올랐다. 그래서 이상훈씨가 독사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허안나는 지난 2020년 오경주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는 현재 iHQ 예능 '자급자족원정대'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