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보험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로 디지털 역량을 키울 방침이다. 사진은 신한라이프 을지로 사옥./사진=신한라이프

옛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 신한라이프는 ‘NewLife(뉴라이프), Life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난해 7월 1일 출범했다. 

신한라이프 출범은 약 2년 반 동안 임직원들과 설계사,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이뤄낸 통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모두의 화학적 통합을 위해 새롭게 수립한 조직문화인 ‘포텐’에 맞춰 노력하고 있다. 

또한 디지(Digital), 가치(Value), 데이터(Data) 관점의 D.V.D 중심 경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절대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힘쓰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실질 가치를 우선하는 보험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TM, 대면, GA, 방카 등 다채널의 영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것이다. 

신한라이프의 강점은 2060을 아우르는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통적으로 TM에 강점이 있던 신한생명과, 젊고 강력한 전문 FC채널을 보유한 오렌지라이프, 거기에 방카슈랑스와 GA채널이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했다. 

올해 신한라이프는 이런 강점들을 살리기 위해 각기 다른 다양한 영업채널을 통해 모든 연령층의 고객에게 최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CPC영업전략을 택했다. 


판매자회사인 신한금융플러스는 각 채널의 장점을 살리고 세일즈 역량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고객군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하며 영업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와 보험을 둘러싼 환경을 따라 미래가치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구하면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신성장 동력에도 투자를 강화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일류 신한라이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