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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시17분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5.32%) 오른 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저압 이중연료추진엔진(ME-GA)과 재액화설비를 탑재해 대기 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이다.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6년 하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올해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선박 18척은 모두 이중연료추진선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12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플랜트 1기, 창정비 1척 등 약 46억1000만 달러 규모의 일감을 확보해 올해 목표(89억 달러)의 약 51.8%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수주한 22억 달러 대비 두배 이상 늘어난 실적이다.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대우조선해양의 최고 경쟁력은 압도적인 기술력과 고객사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라며 "세계 최고의 명품 선박을 건조해 선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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