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18∼20일 온라인 시스템 온비드에서 총 700억원(815건)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들로, 감정가 10억800만원인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 123건이 포함됐다.

캠코 관계자는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이 212건 포함돼 실수요자가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설명했다. 낙찰 후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입찰 시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캠코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