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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올 2월말까지 신규 취급한 가계대출 가운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1.75%를 기록했다. 지난 5개월 간 대출 심사 과정에서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4명 중 1명 이상(26.3%)은 고신용자로 상향됐다.
토스뱅크에서 대출을 실행한 중·저신용 고객의 평균 금리는 7.7%로 이는 저축은행 평균금리 13.3% 대비 약 5.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토스뱅크는 중·저신용자대출뿐만 아니라 조건 없이 2% 금리를 제공하는 토스뱅크통장과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 등을 통해 혁신 금융 제공에 매진하고 있다. 토스뱅크통장은 만기나 최소 납입 금액 등 조건을 최소화 하고 연 2% 이자를 지급하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다.
아울러 토스뱅크는 3월16일부터 토스뱅크통장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한 번씩 고객들이 원할 때 즉시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은행권 처음으로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 출시 이틀만에 토스뱅크가 고객에게 지급한 이자는 66억원을 웃돌았다.
토스뱅크는 비대면으로 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한 ‘개인사업자 대출’을 지난 2월14일 출시한 가운데 한달만에 1167억원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감과 동시에 올 상반기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신용카드업 진출’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여신 상품으로는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뱅킹 서비스 확대와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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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