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고덕 지구는 공공분양 사전청약 처음으로 거주 외 지역 청약을 허용했다. 신청자 거주지 비율은 경기 55.9%, 기타 지역 44.1%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인천영종과 평택고덕에 총 1300가구를 공급하는 6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에 5400여명이 신청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6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에서 평택고덕은 총 727가구 공급에 3993명, 인천영종은 589가구 공급에 1461명이 접수했다. 평택고덕 59㎡형의 경쟁률이 8.3대 1로 가장 높았다.


평택고덕 지구는 공공분양 사전청약 최초로 거주 외 지역의 청약을 허용했다. 신청자 거주지 비율은 경기 55.9%, 기타 지역 44.1%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0.4%로 가장 높았다. 20대 29.1%, 40대 15.1%, 50대 10.0%, 60대 이상 5.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공분양 사전청약 당첨자는 청약통장 적격여부 확인 등을 거쳐 오는 28일 발표한다. 이후 소득·무주택 등 자격을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한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3기 신도시 등에서 누구나 살고 싶은 양질의 공공주택을 저렴한 가격으로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