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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각) 수도 키이우와 서부도시 리비우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비탈리 클리츠코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장도 이날 새벽 폭발이 발생해 현장에서 구조대원과 의료진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폭발음이 난 곳은 키이우 남동쪽 지역으로 알려졌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다르니츠키 지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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