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02포인트(0.41%) 내린 2685.04에 출발했다.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11포인트(0.12%) 떨어진 2692.95원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1703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1억원, 67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대비 5.59포인트(0.60%) 내린 918.8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75포인트(0.30%) 내린 921.69에 출발했다. 

개인은 990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4억원, 201억원 순매도 중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실물 경제지표 중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3.0% 감소하는 등 지난달 발표 보다 위축될 것이라는 점이 부담"이라며 "이날 증시는 중국 실물 경제지표 발표 및 견고한 미국 경제지표, 중국의 유동성 공급 관련 영향에 따라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