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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35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에 제5차 국토종합계획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인천시 도시기본계획, 인천 해양친수 도시조성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가상이 현실이 되는 메타버스,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장기 정책과제들을 담아낼 방침이다.
특히 국도 48호선과 지방도 84호선 등 전략교통망을 활용한 남북경제교류 거점도시로서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 및 특화된 지역 경쟁력을 갖춘 실행계획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로 구성한 실무TF 운영, 현지답사, 군민인터뷰, 군민참여단 워크숍,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을 내년 1월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풍요로운 강화군이 될 수 있는 계획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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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