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공격방어훈련인 락드쉴드(Locked Shields)22에 대한민국 합동훈련팀으로 참가한다./한전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공격방어훈련인 락드쉴드(Locked Shields)22에 대한민국 합동훈련팀으로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전을 포함한 국가정보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70여명 규모의 한국 대표팀을 구성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한전은 우수한 사이버 대응 역량을 보유한 해외 선진국과 침해 대응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사이버보안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함으로써 사이버공격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국정원 등 사이버 보안분야 유관기관과의 협업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안정적 전력공급과 에너지전환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