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으로 이뤄지는 비즈니스 ‘톡비즈’의 광고 상품을 더욱 고도화하고 카카오커머스와의 합병 시너지를 꾀하고 있다. 올해도 카카오톡 채널이 다양한 비즈니스를 담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면서 파트너 비즈니스 성공에 중요한 광고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카카오픽코마가 운영하는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는 일본 현지 디지털 망가와 경쟁력 있는 국내 웹툰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콘텐츠 이용자들의 콘텐츠 감상 방식 변화를 비즈니스에 빠르게 적용해 성장 중이다. 카카오픽코마는 지난해 9월 유럽 법인을 설립했으며 프랑스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미 일본에서 구축한 성공방정식을 프랑스로 확대해 카카오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다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토리, 미디어, 뮤직 등 3개 주요 사업을 통해 글로벌 엔터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스토리부문은 북미 플랫폼 타파스와 래디쉬, 우시아월드를 인수하며 북미지역 공략에 나섰다. 2022년에도 더 많은 언어권에서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의 파급효과를 통해 외형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디어 사업 역시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모바일과 스크린, TV 등 플랫폼을 넘나드는 영상 콘텐츠 기획 제작 역량을 확보했다. 이어 톱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다양한 오리지널 IP를 제작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는 카카오TV 오리지널을 통한 뉴미디어 콘텐츠 공략과 함께 세계 시장을 겨냥한 슈퍼 IP의 기획 제작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양진원 기자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