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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체험 행사를 열고 장애 인식개선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 체험 행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장애인이 겪고 있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기업 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출범한 ‘GM 한국사업장 다양성위원회’ 산하 모임인 ‘GM 에이블’ 주관으로 개최됐다.
장애 체험 프로그램은 ▲눈을 가린채 흰지팡이로 보행하기 ▲손으로만 물건 구분해보기 ▲시각장애인 대표 직업인 안마사 체험하기 ▲휠체어에서 차로 탑승 및 휠체어를 차에 실어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사회복지법인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도 시각장애인들의 외부 활동에 필요한 흰지팡이 160개를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GM 에이블을 지원하는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대런 본 전무는 “GM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장애 체험 행사를 통해 임직원 장애 인식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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