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2개월만에 근황을 공개한 김정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뉴스1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사생활 논란 2개월만에 근황과 함께 팬미팅을 예고했다.  김정훈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봄비가 온다. 막걸리에 파전 먹고 싶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23일 16시에 온라인 팬미팅이 있다. 일본 회사에서 진행한다”고도 적었다. 김정훈은 지난 1월에 이어 오는 23일 온라인 팬미팅을 예고한 것. 그는 "일본 회사에서 진행하는거라 안내문이 다 일본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테이블에 팔을 기댄 채 턱을 괴고 있는 모습. 관리를 한 듯 리즈 시절 미모를 회복해 눈길을 끈다. 김정훈은 세월에도 변함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원조 뇌섹남’ 김정훈은 대표적인 가요계의 엄친아로 불리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19년 전 연인 A씨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A씨는 김정훈이 자신에게 임신 중절을 요구하고 집을 구해주겠다고 설득한 뒤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A씨는 이후 약정금 청구 소송을 취하했지만,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김정훈은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정훈은 2020년 1월 일본에서 생일 팬미팅을 열고 활동 복귀 의지를 보였다. 유튜브 채널 및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