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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총알을 막아 우크라이나 군인을 살렸다는 소식이 화제다.
영상에서는 엄폐물에 몸을 숨긴 우크라이나 군인이 "675달러(약 83만원)짜리 휴대폰과 군 인식표가 목숨을 구했다"고 말하며 주머니에서 넣어둔 폰을 꺼내는 모습이 나온다.
해당 군인이 건넨 휴대폰에는 총알로 인해 찢긴 듯한 군 인식표와 보호 케이스 모습을 볼 수 있다. 7.62㎜ 탄으로 추정되는 이 총알은 휴대폰을 관통하지 못하고 중간에 박혀있다. 러시아군 총격을 받았으나 휴대폰을 통해 부상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 휴대폰은 삼성전자 갤럭시 모델로 추정된다. 올 초 출시된 갤럭시S21 FE 혹은 2020년 모델인 갤럭시S20플러스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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