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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는 "김지민과 선후배로 오래 알고 지내다가 점점 여자로 보이더라. (김)지민이가 우리 사무실 힘들 때마다 계속 남아줬다"라며 "썸 비스름하게 타다가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어필을 했다. 확실하게, 남자답게 사귀자고 고백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 말이 네 입에서 떨어지디?"라는 탁재훈의 돌직구에 "술을 많이 마셨다"라고 알코올의 힘을 빌렸음을 알렸다.
사랑꾼 면모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좋아하는 건 다했다. 사귀기도 전에 지민이가 싫어하는 연초를 끊었다. 또 옷도 안 사다가 사고, 지민이가 캠핑을 좋아해서 두루뭉술하게 다 같이 가게 하고 그랬다. 내가 곧 안검하수도 한다. 연애하려면 변해야 한다. 이 상태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사랑꾼 면모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좋아하는 건 다했다. 사귀기도 전에 지민이가 싫어하는 연초를 끊었다. 또 옷도 안 사다가 사고, 지민이가 캠핑을 좋아해서 두루뭉술하게 다 같이 가게 하고 그랬다. 내가 곧 안검하수도 한다. 연애하려면 변해야 한다. 이 상태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 벤의 '열애 중'을 듣고 있다"며 "인형을 안고 있으면 좋더라. 형들은 술병을 안고 있을 때 나는"이라며 사랑 가득한 멘트를 날렸다.
김준호는 "들떠있는 기분이다. 저번에 누가 '언제 뽀뽀했냐'고 묻길래, '매일 뽀뽀하는데'라고 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형들은 선 넘은 발언에 "한대만 맞자"고 버럭했다.
김준호는 "들떠있는 기분이다. 저번에 누가 '언제 뽀뽀했냐'고 묻길래, '매일 뽀뽀하는데'라고 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형들은 선 넘은 발언에 "한대만 맞자"고 버럭했다.
김준호는 "결혼까지 못 갈 거 같다. 저러다 차일 거 같다"라는 말에 "무슨 소리냐. 마지막 사랑이다"라며 "내가 (김지민과) 결혼하면 코미디언 부부 17호인가 그렇더라. 궁금해서 계산해 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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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