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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도입한 중대형기 A330-300 1호기가 정비 문제로 이륙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 A330-300은 지난 19일 오전 10시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포국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엔진 부품 정비 점검 문제로 이륙을 취소했다.
티웨이항공은 B737 항공기를 긴급 투입해 대체 항공편을 운항했다. A330-300 항공편 탑승객은 336명이었다.
A330-300은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하와이, 동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운항을 위해 도입한 중대형 기종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A330-300 2호기를 도입했고 다음달 3호기 도입을 통해 중장거리 노선 공략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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