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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민수는 "여기 사장님이 가수 임영웅씨랑 인연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임영웅씨가 자전거를 타다 가게 앞에서 사고가 났다. 사장님이 치료를 해줬다. 임영웅씨가 여기 사장님을 어머니처럼 모신다. 그래서 임영웅씨 팬들한테 성지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최민수는 "내 사진은 하나도 없다. 내 팬이라고 해놓고 나는 겉절이다. 이미 나는 끝났다. 그냥 하는 말인데 진심이다"라며 서운함을 표했고 단골집 사장님은 "(최민수는) 11년 동안 뵀으니까 가족 같다. 저하고 같이 찍은 사진 하나 붙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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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