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 몸무게를 공개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랑 힐링 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친구와 함께 음식점을 찾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반바지를 입고 변함없는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언니 진짜 몇 키로(㎏) 나가세요? 50㎏ 넘어요?"라고 직접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고소영은 "넘어요"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고소영은 이외에도 "(몸무게 숫자) 앞을 다시 한번 4로 (하고 싶지만) 음식에 진심이라 어려울 듯"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다른 누리꾼이 '소영 언니 살 빠지셨어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고소영은 "이상하네 오늘 만나는 사람마다(살 빠졌다고 한다)"라며 "빼고 싶어요 잘 숨겨놔서"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지난 1992년 데뷔한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