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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10년 열애 중인 황보라는 "저희가 장수 커플 원조다. 올해로 딱 10년 차다. 제가 딱 서른살에 오빠를 만나서 10년이 지났다. 정말 너무"라며 말을 아꼈다.
오랜 연애 유지 비결에 대해서는 "저라고 생각한다. 질릴 틈을 안 준다. 한결같지 않다. 돌+아이 같다고 한다. 하루는 무서웠다가 하루는 조강지처 스타일이었다가 알면 알수록 양파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희망 7DAYS' 스케줄에 상견례와 프러포즈를 넣으며 "올해 안에는 기필코 가리라. 갈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아서 일정을 짜봤다"고 말했다.
어떤 프러포즈를 받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딱 정했다. 저희는 둘이 있는 거 제일 싫어한다. 신혼여행도 다같이 가고 싶다. 드레스 코드도 정해놨다. 제가 '보라'니까 '연보라색으로 입고 오라'고 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정경호 수영과 골프 더블 데이트 바람을 드러내기도. 황보라는 "유명한 연예계 장수 커플이지않나. 골프를 잘 친다고 해서 같이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생각했는데 (정경호, 수영이) 싫으시면 어쩔 수 없다. 두 사람의 의사는 아직 물어본 적 없다"며 "저희랑 커플 더블 데이트 어떠시냐. 함께 해요"라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어떤 프러포즈를 받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딱 정했다. 저희는 둘이 있는 거 제일 싫어한다. 신혼여행도 다같이 가고 싶다. 드레스 코드도 정해놨다. 제가 '보라'니까 '연보라색으로 입고 오라'고 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정경호 수영과 골프 더블 데이트 바람을 드러내기도. 황보라는 "유명한 연예계 장수 커플이지않나. 골프를 잘 친다고 해서 같이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생각했는데 (정경호, 수영이) 싫으시면 어쩔 수 없다. 두 사람의 의사는 아직 물어본 적 없다"며 "저희랑 커플 더블 데이트 어떠시냐. 함께 해요"라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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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