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공개 연애 중인 연인 이광수를 언급했다. /사진=뉴스1, 장동규 기자
배우 이선빈이 공개 연애 중인 연인 이광수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공기살인'의 주연 배우 서영희,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옆에서 남자친구가 안타까워했을 것 같다"며 이선빈의 연인인 배우 이광수를 언급했다. 이에 이선빈은 "아마 제일 잘 알지 않을까 싶다"며 "작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이러지는 않지만 제가 고민이 많던 게 티가 났을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가까운 친구들도 모두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선빈은 지난 2018년부터 이광수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선빈은 '공기살인'에 대해선 "아직 진행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제가 임무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피해자분들을 기만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컸다"며 "영화를 보시면 '이선빈 맞아?' 할 정도로 살이 빠져있고 아픈 사람처럼 보인다"고 고백했다. 서영희는 "이선빈이 촬영이 모두 끝난 후 긴장이 풀렸는지 차에서 코피를 많이 쏟았다"고 걱정했다.


영화 '공기살인'은 봄이 되면 나타났다가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 및 살인 무기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사투극을 그린 작품이다. 이선빈은 극중 언니의 죽음과 조카의 폐질환으로 검사에서 변호사가 된 '한영주'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