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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비후보는 ‘장애인 배려교육 모두의 학교’ 정책공약을 통해 장애인식 교육강화와 장애인 강사의 참여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장애인식 개선정책, 국가정책 제언을 통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강화 촉구 등을 제시했다.
또 장애학생 특수교육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개별화 교육계획 운영 내실화로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및 편의제공 지원체계 구축 ▲중도중복장애학생 건강관리 지원체계 구축 ▲방과후학교 지원 확대 ▲진로 및 직업교육 지원 체계 고도화 ▲코로나19 관련 장애학생 교육회복을 위한 후속조치 마련 ▲장애학생 인권 보호 체계 구축 ▲장애학생 학부모 지원체계 구축 등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경기도와 협력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장애인 평생교육진흥센터 설치, 교육청내 장애인 평생교육 담당관 배치, 장애인 평생교육 무상급식을 위한 급간식비 지원 등을 실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장애물없는 학교환경과 순회교실 내실화 특수교육기관 신·증설 및 특수교사 확충 등을 골자로 하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장애인교원들에 대한 행정적 지원확대, 출퇴근 지원 등 편의보장 등을 통한 차별없는 근무여건이 조성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주명 예비후보는 “장애인 교육은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은데 평생교육법의 경우 교육감과 도지사가 큰 틀에서 협의하고 합의해 공식적인 정책 기조로 삼아야 한다”며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시설도 확대돼야 하는데 여기에는 교육감의 의지와 철학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교육정책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과제 중 하나가 장애인 전문가들이 직접 인수위부터 관여하여 교육정책에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장차연 사람들이 가장 전문가다. ‘도와주세요’가 아니라 직접 인수위부터 관여해 분야별로 교육청의 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행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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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