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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는 세계 185개국 717개 회원사가 운영하는 1950개 공항의 이익을 대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기구다. 공사 인재개발원은 2008년에 ACI의 공항교육 협력 프로그램인 ‘ACI 글로벌 트레이닝 허브’ 인증을 받은 뒤 10여년 동안 ACI 교육과정을 유치·운영하며 수많은 항공전문가를 양성해왔다.
ACI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교육기관의 운영 효율성 및 수익창출 도모, 과정 개발 활성화 등을 위해 공항분야 교육기관 자격인증 및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교육기관 새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공사 인재개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ACI 협력 교육기관 중 최초로 새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협력 강화를 통한 교육사업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공동 브랜드 과정 개발 ▲공사 자체 과정 개발 ▲강사진 교류 ▲교육수익 분담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깅경욱 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그동안 침체된 항공교육 분야 교류 및 협력이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 공사는 그동안 축적한 공항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항공분야 인재양성 및 항공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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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