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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O는 세계 항공업계의 정책과 질서를 총괄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UN) 전문기구다. 1974년 설립됐으며 회원국만 193개국에 이른다.
국토부는 오는 25~29일까지 김포공항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개최되는 중견급 항공정책과정부터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국토부는 중견급 항공정책교육은 아·태지역 7개국에서 중견급 임원 12명을 초청해 울릉공항건설, 항공위성서비스(KASS), 도심항공교통(K-UAM) 등 국내 항공정책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항공현장 방문을 통해 최신기술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 중남미(5월23~27일) 및 아프리카(8월29일~9월2일) 개도국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과정도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항공정책, 공항 개발 및 운영, 항공보안 및 항행안전시설 분야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135개국 약 2700여명의 교육생을 초청했고 올해도 14개 과정에 250여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주종완 국토부 공항정책관은 “한국은 항공선도국으로 개도국 항공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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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