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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유민은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라니아로 활동하다가 전남편을 만나게 됐다. 1년 정도 만나다가 활동 중에 아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결국 아이가 생긴 후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그는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자 싸움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김유민은 "어느날 전남편이 인터넷 방송에 관한 책을 선물 받았다"면서 "저한테 인터넷 방송을 제안했다. 임신 9개월차에 그 사실을 숨기고 방송을 했는데 생각보다 그게 잘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눈앞에 돈이 보이니까 열심히 했다. 새벽까지 방송을 하고 다음날 오전에 양수가 터져서 병원으로 가기도 했다. 그때 전남편이 회사를 가서 옆에 없으니 엄마랑 친오빠가 데리고 가서 아이를 낳았다"고 이야기했다.
출산 후에도 인터넷 방송과 모델 일을 병행했다는 김유민은 일을 하면서 필수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유축기였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은경은 "산후조리를 전혀 못 한 거냐"며 물었고, 김유민은 "맞다. 그래서 지금도 손목과 발목이 안 좋다"라고 말했다.
출산 후에도 빚을 갚기 위해 인터넷 방송과 모델 동을 병행했다는 김유민은 "돈을 입금하는 과정에서 부모님에게 용돈 20만원을 드리고 싶어서 남편에게 제안을 했다"고. 이후 그말을 들은 남편의 충격적 행동이 이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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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