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2783억원에 수주했다. 사진은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18만㎥급 LNG운반선 시운전 모습. /사진=현대중공업그룹 제공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대형 LNG 운반선 1척을 2783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급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오는 2025년 하반기 선주사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총 85척을 94억4000만달러에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174억4000만달러)의 약 55.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