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주상복합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로 주차장에 있던 소화전이 파손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김 아나운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후 SBS 측은 김윤상 아나운서에 출연하는 프로그램 하차, 3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다. 정직 처분이 끝나는 다음날 25일 김윤상 아나운서는 모비딕스튜디오로 보직 이동됐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자신의 팬카페에 '미안해 얘들아'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많이 실망했지. 나도 스스로한테 실망을 많이 했다. 반성하면서 조심하고 지내겠다. 다들 늘 응원해주는데 미안하다. 이렇게 못난 모습 보여서 정말 미안하다"라는 반말 사과문을 게재해 빈축을 사기도.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