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올해 실력파 드라이버 이찬준, 이창욱 선수를 추가 영입하며 우승 도전에 나선다.
금호타이어가 출전하는 슈퍼 6000 클래스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이다. 국내 경주차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최고 436마력)를 지닌 레이싱 전용 스톡카로 겨루는 경주대회. 올 시즌은 처음으로 슈퍼 6000 클래스에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 타이틀’이 신설돼 국내 타이어 제조업체 3사가 우승경쟁에 나선다.
엑스타 레이싱팀을 이끌고 있는 김진표 감독은 “올해는 2명의 드라이버 영입을 통해 새 라인업을 갖추고 테스트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며 “금호타이어의 앞선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챔피언 타이틀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신설된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 타이틀을 획득, 기술 명가 금호타이어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