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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게재해 "지난 20일 축복이(딸 태명)가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왔다. 축복이를 실제로 맞이한 순간의 감동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며 "축복이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 배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다는 사실과 제가 정말 엄마가 됐다는 것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며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정말 존경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복이는 아주 건강하다. 저도 회복이 너무 빨라서 주치의 교수님, 병원 관계자 분들 모두 놀라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오전 이정현의 소속사 파인트리엔터테인먼트는 "이정현이 지난 20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히며 이정현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이며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정현은 오는 6월과 하반기에 영화 '헤어질 결심'과 '리미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산 후 차기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이정현은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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