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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1년 총 사업비 약 2조1600억원 규모의 잠실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컨소시엄 주관사로 나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올해도 대규모 복합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대도시와 주요 역세권 등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한화건설은 토목환경사업에서 조 단위 수주를 달성, 종합건설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한 분야에 집중하지 않고 환경사업, 해상교량, 도로, 택지조성 등 토목환경사업의 전 분야에서 고르게 수주를 달성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최근 실시협약을 체결한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이다. 총 사업비 약 78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장 민간투자사업이다.
도로, 상·하수도, 교량·터널 등 다양한 토목분야가 결합된 부지조성공사도 한화건설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한화건설은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핵심사업으로 선정,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풍력사업을 한화건설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동반성장경영과 사회공헌활동도 주목을 끈다. 한화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안전환경관리 조직 확대와 시스템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초 대표이사 직속 CSO(최고안전책임자·Chief Safety Officer) 직책을 신설하고 3개 팀으로 구성된 안전환경경영실로 확대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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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