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첸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본명 김종대·30)이 25일 전역한다. 지난 2020년 10월 육군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상근 예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첸이 이날 제대한다. 특별한 전역 행사는 없을 예정이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그해 4월 첸 부부는 득녀했다. 특히 지난해 첸의 딸의 돌잔치 소식이 공개되며 관심이 쏟아졌다. 더불어 같은해 11월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첸의 혼전임신과 결혼 발표 후, 일부 팬들은 엑소 탈퇴를 요구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기도 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연예계로 돌아오는 그가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첸은 '으르렁', '중독', '늑대와 미녀', '코코밥', '템포', '러브샷'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