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최양락 닮은꼴’로 불리던 과거 사진 소환에 이어 고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를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신랑수업’ 제공
가수 영탁이 최양락 닮은꼴 어린시절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23년 지기 죽마고우와 모교를 방문한 영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영탁은 고1 시절 담임 선생님이자 '은사'인 정진홍 교사와 재회, "그때가 더 삭았다. 많이 용 됐다"는 거침없는 공격과 함께 영탁의 과거 사진을 대방출 할 예정이다.


이에 영탁은 "당시 별명이 최양락 선배였다"고 인정하는 한편, 고1 시절 학급 반장, 고2 당시 부학생회장이라는 이력이 적힌 그의 생활기록부를 공개한다.

이어지는 생활기록부 공개에 영탁은 "잠깐만, 이게 무슨 일?"이라며 급격히 당황한다. 고1 시절 학급 반장, 고2 당시 학생 부회장이라는 이력에 으쓱하던 영탁이 생기부의 하이라이트인 성적표 공개에 급격히 작아지는 것. 급기야 영탁은 "성적표를 태워버리겠다"며 급발진, 증거 인멸을 시도해 폭소를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