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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탁은 고1 시절 담임 선생님이자 '은사'인 정진홍 교사와 재회, "그때가 더 삭았다. 많이 용 됐다"는 거침없는 공격과 함께 영탁의 과거 사진을 대방출 할 예정이다.
이에 영탁은 "당시 별명이 최양락 선배였다"고 인정하는 한편, 고1 시절 학급 반장, 고2 당시 부학생회장이라는 이력이 적힌 그의 생활기록부를 공개한다.
이어지는 생활기록부 공개에 영탁은 "잠깐만, 이게 무슨 일?"이라며 급격히 당황한다. 고1 시절 학급 반장, 고2 당시 학생 부회장이라는 이력에 으쓱하던 영탁이 생기부의 하이라이트인 성적표 공개에 급격히 작아지는 것. 급기야 영탁은 "성적표를 태워버리겠다"며 급발진, 증거 인멸을 시도해 폭소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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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