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25일(한국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티샷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오픈(총상금 150만달러)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이민지(호주),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과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록은 올 시즌 박인비가 기록한 최고 성적이다. 전날 공동 3위를 기록한 박인비는 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4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간 박인비는 12번홀(파3)과 14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였다. 이후 박인비는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7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끝냈다.

이번 대회 우승은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차지했다. 지난해 9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후 7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