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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허구연 총재 주재로 스트라이크존 정상화 집중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허 총재는 2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경기운영위원 및 심판팀장 전원을 소집해 스트라이크존 정상화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정규시즌이 시작되고 스트라이크존 정상화 점검 회의를 실시한 것은 처음이다.
KBO는 이번 시즌 리그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트라이크존을 야구 규칙에 따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위쪽 스트라이크존이 넓어지며 타자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리그 타율은 0.242로 지난해 0.260보다 1푼8리가 떨어졌다. 리그 평균자책점은 3.38로 지난해 4.44보다 낮아졌다.
이번 시즌 KBO에서 확대된 스트라이크존 관련해 많은 갈등이 생기고 있다. 선수 중 일부는 스트라이크 존 관련해 항의하다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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