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부산시 등과 함께 '제9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을 오는 6월4~5일 개최하고 이에 앞서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25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에 따르면 '기브앤 레이스'는 2017년부터 매해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참가가 어려워진 2020년부터는 비대면으로 전환해 이후 총 4번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참가자들은 이에 더해 원하는 만큼 추가 기부금도 낼 수 있다.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48시간 동안 각자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리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GPS 기반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스트라바'(STRAVA)를 활용해 기록을 측정하고 참가자의 순위를 확인할 수도 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은 "참가자들의 참여비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의료비 및 교육비를 지원할 것"이라며 "양쪽 모두에게 큰 의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