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양현종이 26일 올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20일 두산전에서 양현종이 투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이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양현종은 2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전에 선발 등판한다. 양현종은 지난 4번 등판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양현종은 올시즌 2패, 평균자책점 1.44를 기록중이다.


올시즌 양현종은 유독 야수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지난 2일 LG트윈스전에서는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지만 4점이 모두 비자책이었다. 8일 SSG랜더스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0-3으로 패배했다. 1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6이닝 3실점을 기록했지만 팀이 2-3으로 져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7이닝 1실점 했지만 구원 투수들이 역전을 허용했다.

양현종의 5번째 선발 맞상대는 KT 드리사머 데스파이네다. 데이스파이네는 올시즌 4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