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이 익명의 악플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정세윤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이 익명의 악플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정세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한테 왜 그러세요? 진짜 어이무당!(어이 없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세윤을 향한 악성 댓글이 담겨 있다. 익명으로 작성된 글에는 "소윤이는 리얼 천상 여자. 정세윤은 그냥 XXXX같고 다윤이는 자주 못 봐서 잘 모르겠다"고 적혀있다. 또 다른 글에는 "소윤이는 착하고 인성이 올바르니까 남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모태솔로 정세윤은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고 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07년생한테 악플이라니" "할 일이 그렇게 없나" "애들 보기 부끄럽다" 등 악플러를 향한 일침을 날렸다.


정세윤은 정웅인과 함께 지난 2014년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정웅인은 지난 2006년 띠동갑 연하의 배우자와 결혼해 슬하에 세윤, 소윤, 다운 세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