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건조한 18만㎥급 LNG운반선 시운전 모습. /사진=현대중공업그룹 제공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대형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2782억원이며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5년 하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선박 규모는 17만4000입방미터(㎥)급으로 추정된다.


한국조선해양은 올들어 현재까지 총 87척, 100억8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74억4000만달러) 대비 57.8%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