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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삼성화재가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우리카드는 26일 이상욱, 하현용, 이호건, 홍기선, 류윤식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황승빈, 정성규, 이승원을 받는 5대3 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다. 양 구단은 지난 2020년에도 3대4 트레이드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양 구단의 약점을 메울 수 있는 결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와 리베로 등이 부족했던 삼성화재는 하현용, 이상욱, 류윤식 등을 영입해 약점을 보완했다. 류윤식은 4년 만에 삼성화재로 복귀하게 됐다.
우리카드도 세터 황승빈과 레프트 정성규의 합류로 전략을 보강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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