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치킨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천 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치킨대학에서 거리두기 해제 후 진행하는 첫 치킨캠프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제너시스BBQ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소비자와 접점을 늘린다.

BBQ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치킨캠프'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치킨캠프는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미래 외식분야 꿈나무인 이천 제일고등학교 학생 20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황금올리브 치킨 조리과정을 배우고 4인 1개 조로 직접 조리하는 체험을 했다.

BBQ의 치킨캠프는 2004년부터 제너시스BBQ그룹의 외식산업전문가 육성 기관인 치킨대학에서 올리브유와 치킨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시작됐다.


외식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체험활동, 직업체험뿐 아니라 사회 공헌 활동인 다문화가정, 지역아동복지센터, 장애우 복지시설 등의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치킨캠프도 주기적으로 개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치킨캠프는 코로나19 확산 직전까지 약 5만 명이 치킨캠프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평소 한국 치킨을 즐겨 먹던 레미제라블 프랑스 오리지널 내한팀이 치킨캠프에 참여해 치킨을 직접 조리하고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맛보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