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전경/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토양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토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토양오염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실태 조사 지역은 총 110개 지역으로 전년 보다 15개 지역이 늘었다.

또한 시는 잠재토양오염원 시설 사전 조사를 통해 토양오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인천시 토양오염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교통관련 시설지역 등 중점오염원 64개소와 공장폐수 유입지역 31개소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이외에도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지하수 오염지역 등에 대해서도 토양오염 조사가 이뤄 질 예정이다.

시 환경국장은 "우리 삶의 근원이 되는 토양의 오염 실태조사를 적극 추진해 토양오염 발생 및 확산을 사전 예방하고, 깨끗한 토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