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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에 팝업 레스토랑을 연다.
루이비통은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at 루이비통'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6월10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 레스토랑은 건축가 프랭크 게리 특유의 유리 패널 아래로 내리쬐는 자연광과 어우러지는 1만3899개의 모노그램 플라워 장식이 특징이다.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비비엔의 대형 조각상이 입구에 자리했다.
메뉴는 런치코스(정오~오후 2시30분)와 티타임(오후 3시~5시30분), 디너코스(저녁 6시30분~9시30분)로 구성됐으며 팝업 기간 중 쉬는 날은 없다. 런치코스는 13만원, 티세트는 3만원, 디너코스는 23만원이다.
런치와 디너 코스 모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앙트레(전채 요리)로는 저온에서 장시간 조리한 연어 콩피와 시트롱 캐비어 및 순무 카르파치오가 있다. 메인 요리로는 버섯 파이와 명이나물을 곁들인 한우 꽃등심 스테이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식용 꽃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PS 비빔밥도 선보인다. 엄선된 와인 리스트와 페어링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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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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