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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가 주요 그룹 총수 등을 포함한 기업인 특별사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제 5단체(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는 '경제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한 특별사면 복권 청원서'를 지난달 25일 청와대와 법무부에 제출했습니다.
사면 청원 대상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일각에서는 공급망 불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등 경제 불안 요소가 즐비한 상황에서 그룹 총수가 사면돼야 기업이 빠른 선택을 할 수 있고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며 기업인들에 대한 사면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면 사면에 반대 시각도 존재합니다. 경제개혁연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금융정의연대·참여연대는 지난달 27일 공동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재벌의 반칙과 특권을 근절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총수 특별사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설문링크 https://sidae.com/mwPoll.html)
1. 사면해야 한다
2. 사면해선 안 된다
3.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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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