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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애플리케이션) 요기요의 수장이 바뀐다.
요기요는 차기 대표로 서성원 전 SK플래닛 대표(사진)가 내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강신봉 요기요 대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보내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내정자는 16일부터 대표이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 내정자는 SK그룹의 플랫폼 전문가다. 1964년생으로 경영컨설팅 기업 맥킨지를 거쳐 SK텔레콤에서 통신·신규·글로벌사업 등을 이끌었다. SK텔링크와 SK플래닛 대표를 거쳐 요기요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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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