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에는 전국적으로 다시금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며 동쪽 산간 지역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대기가 건조해 산불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은 지난 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청보리밭을 찾은 어린이들. /사진=뉴스1


4일에는 전국적으로 다시금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며 동쪽 산간 지역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대기가 건조해 산불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다"고 예보했다.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대형 화재 발생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그 밖의 내륙도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또는 '좋음'을 가리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5~19도로 평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커 겉옷을 준비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춘천 7도 ▲강릉 19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춘천 26도 ▲강릉 29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