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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7원 오른 1267.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개장 직후 1268원까지 상승했으나 장중 달러 약세와 연동돼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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