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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4일 "25일동안 전남 22개 시군 읍면동을 순회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도민들의 진짜 관심이 무엇인지 진짜 필요로 한 것이 무엇인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민들은 코로나 19 여파와 농수축산물 개방에 대한 우려로 힘들다는 말을 공통적으로 하더라"며 "청년들이 떠나는 전남이 이대로 가다가는 낙후를 넘어 소멸의 단계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또 "전남은 앞으로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남겨둔 땅이 되고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가득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1단계로 전남 구석구석과 선보는 일이 끝났다"며 "이제 2단계는 본격적으로 자신과 전남이 사랑을 나누는 연애가 시작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2단계 선거운동은 전남의 숙원 사업 현장방문과 전남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전문가들과의 공청회·토론회 등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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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