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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중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4세대 이동통신(LTE) 가입자 수는 LG유플러스가 KT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3월 무선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을 9일 발표했다. 이동통신 3사의 5G 가입자 수는 올해 3월 기준 SK텔레콤이 1087만868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KT 694만996명, LG유플러스 501만5239명 순으로 집계됐다.
LTE 가입자는 SK텔레콤이 1919만4720명으로 1위다. 이어 2위는 LG유플러스 1065만5363명, KT 1048만4279명을 기록했다. LTE 가입자 순위 변동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전체 2세대 이동통신(2G)~5G 가입자는 SK텔레콤이 3001만7814명으로 제일 많다. 이어 KT 1744만4022명, LG유플러스 1539만1498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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