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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2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3개소에 대하여 전문가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가 어촌뉴딜사업지에 전문가를 투입해 대상지의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방향 설정 및 지속가능한 어촌재생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자문은 10일 인천 강화군 외포항을 시작으로 13일 중구 덕교항, 16일 옹진군 두무진항으로 이어진다.
시는 자문 대상지에 ▲중구 덕교항 130억 원 ▲강화군 외포항 116억 원 ▲옹진군 두무진항 143억 원 등 총 389억 원을 투입해 낙후된 어촌·어항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항·포구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해 사회·문화·경제·환경적으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올해 7월에서 8월에 현장 자문을 실시한 후 인천시 협의를 거쳐 9월 기본계획 수립과 해양수산부 최종 승인을 받아 23년 상반기 인·허가 협의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시 수산과장은 "사업을 내실 있게 잘 추진하여 어촌의 경제발전과 어업인 삶의 질 개선을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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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